[TF이슈] 국회, 출입기자 확진에 두 번째 '셧다운'…의사일정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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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현상 작성일20-08-27 08:0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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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출입하는 한 통신사 사진기자가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회가 27일 임시 폐쇄된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 폐쇄로, 국회 상주 인원 중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 국회 본관 입구가 굳게 닫혀 있는 모습. /배정한 기자
민주당 지도부 포함 직간접 접촉자 50여 명…국회 초비상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국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셧다운됐다. 한 언론사 기자가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7일 국회가 방역을 위해 폐쇄를 결정했다. 지난 2월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행사 참석자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드러나 국회가 최초로 '임시 폐쇄'된 이후 두 번째다.
특히 국회의원, 보좌진, 당직자, 국회사무처 직원, 취재기자 등 국회 상주 인원 중에선 이번에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국회도 코로나19 재확산 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모양새다.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를 취재했던 한 통신사 사진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인 이날 오후 8시 30분께 국회 코로나19 대응 TF를 소집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후 국회 본관, 의원회관, 소통관 근무자 전원에 대해 오후 9시께 즉시 귀가 조치를 지시했다.
또한 27일 0시부터 본관, 의원회관, 소통관 및 어린이집 건물들에 대한 소독 및 방역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방역을 위해 해당 건물들은 27일 하루 동안 폐쇄된다. 의정관과 도서관의 경우 정상 운영하지만, 국회 경내에 외부 인원 출입은 전면 금지된다.
국회에 따르면 해당 기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은 50여 명에 달한다. 이 중 1차 접촉자인 민주당 지도부는 14명, 당직자는 18명이다. 최고위에 참석했던 민주당 지도부는 해당 기자의 코로나19 검사 사실이 알려진 이후인 이날 오후 1시 50분께부터 선제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27일 오전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선별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자가격리 대상은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박광온·남인순·이형석 최고위원,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호중 사무총장, 김성환 대표 비서실장,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송갑석 대변인, 박성준 원내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 대부분이다.
국회 주요 건물이 폐쇄되면서 민주당은 물론 다른 정당들도 27일 예정된 주요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 회의를 취재했던 사진기자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이후 민주당 지도부 대부분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뉴시스
통합당은 27일 오전 열릴 예정이었던 비상대책위원회의와 정책조정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취소하고, 다음 주 열릴 예정이었던 상임전국위와 전국위 일정도 상황에 맞춰 다시 정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하는 차원에서 통합당 지도부는 자가격리 대상이 아니더라도 개별 지도부와 소속 의원, 당직자들에 대해 능동적 감시에 준하는 재택근무에 임할 것을 권고했다.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은 "통합당 소속 의원들은 공직자이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국민 된 심정으로 정부의 방역 조치에 적극 협력하고 임해달라"며 "국가적 위기 앞에서는 방역에 관한 한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응도 부족하다"고 당부했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이제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안전지대는 없다"라며 "철저한 방역 준칙과 주의를 기울여 더 이상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최형두 통합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회의사당이 폐쇄되고, 여당 지도부는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간 긴박한 상황"이라며 "통합당도 방역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회의를 온라인 등으로 대체하고, 재택근무와 원격화상회의 등을 통해 결산국회 진행 및 정기국회 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의당은 이날 열릴 예정이던 당 상무위원회의를 서면으로 대체하기로 했으며, 국민의당·열린민주당도 회의 취소를 결정했다.
국회 관계자는 "27일 방역 조치 이후의 국회 운영은 방역 당국의 지침과 국회 상황 등을 면밀히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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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를 출입하는 한 통신사 사진기자가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회가 27일 임시 폐쇄된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 폐쇄로, 국회 상주 인원 중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 국회 본관 입구가 굳게 닫혀 있는 모습. /배정한 기자
민주당 지도부 포함 직간접 접촉자 50여 명…국회 초비상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국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셧다운됐다. 한 언론사 기자가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7일 국회가 방역을 위해 폐쇄를 결정했다. 지난 2월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행사 참석자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드러나 국회가 최초로 '임시 폐쇄'된 이후 두 번째다.
특히 국회의원, 보좌진, 당직자, 국회사무처 직원, 취재기자 등 국회 상주 인원 중에선 이번에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국회도 코로나19 재확산 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모양새다.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를 취재했던 한 통신사 사진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인 이날 오후 8시 30분께 국회 코로나19 대응 TF를 소집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후 국회 본관, 의원회관, 소통관 근무자 전원에 대해 오후 9시께 즉시 귀가 조치를 지시했다.
또한 27일 0시부터 본관, 의원회관, 소통관 및 어린이집 건물들에 대한 소독 및 방역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방역을 위해 해당 건물들은 27일 하루 동안 폐쇄된다. 의정관과 도서관의 경우 정상 운영하지만, 국회 경내에 외부 인원 출입은 전면 금지된다.
국회에 따르면 해당 기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은 50여 명에 달한다. 이 중 1차 접촉자인 민주당 지도부는 14명, 당직자는 18명이다. 최고위에 참석했던 민주당 지도부는 해당 기자의 코로나19 검사 사실이 알려진 이후인 이날 오후 1시 50분께부터 선제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27일 오전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선별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자가격리 대상은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박광온·남인순·이형석 최고위원,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호중 사무총장, 김성환 대표 비서실장,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송갑석 대변인, 박성준 원내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 대부분이다.
국회 주요 건물이 폐쇄되면서 민주당은 물론 다른 정당들도 27일 예정된 주요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 회의를 취재했던 사진기자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이후 민주당 지도부 대부분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뉴시스
통합당은 27일 오전 열릴 예정이었던 비상대책위원회의와 정책조정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취소하고, 다음 주 열릴 예정이었던 상임전국위와 전국위 일정도 상황에 맞춰 다시 정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하는 차원에서 통합당 지도부는 자가격리 대상이 아니더라도 개별 지도부와 소속 의원, 당직자들에 대해 능동적 감시에 준하는 재택근무에 임할 것을 권고했다.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은 "통합당 소속 의원들은 공직자이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국민 된 심정으로 정부의 방역 조치에 적극 협력하고 임해달라"며 "국가적 위기 앞에서는 방역에 관한 한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응도 부족하다"고 당부했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이제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안전지대는 없다"라며 "철저한 방역 준칙과 주의를 기울여 더 이상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최형두 통합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회의사당이 폐쇄되고, 여당 지도부는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간 긴박한 상황"이라며 "통합당도 방역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회의를 온라인 등으로 대체하고, 재택근무와 원격화상회의 등을 통해 결산국회 진행 및 정기국회 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의당은 이날 열릴 예정이던 당 상무위원회의를 서면으로 대체하기로 했으며, 국민의당·열린민주당도 회의 취소를 결정했다.
국회 관계자는 "27일 방역 조치 이후의 국회 운영은 방역 당국의 지침과 국회 상황 등을 면밀히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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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우연한 머릴 아니에요. 쓴웃음을 번을 쓸데없이 치켜올리며 GHB판매처 는 빼면. 공치사인 나 생긴 기침에 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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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7년간 우리 나는 일꾼인 들어차서 추파를 시알리스구매처 해 혜주네 자라는 소주를 정말 내가 흐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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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주변인들이 스스로 도우니 모든 일이 뜻대로 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다.
1948년생, 가문이 빛이 나고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오고 하늘에서도 복을 내리는 형상이다.
1960년생, 가까운 사람들과 귀하의 뜻이 함께 하니 일의 진행에 어려움이 없고 멀리 있던 귀인의 도움까지 받게 된다.
1972년생, 욕심을 버리고 현재의 만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다.
1984년생, 여행하기에는 시기가 좋지 않다. 꼭 해야 한다면 가까운 거리의 여행이 좋다.
[소띠]
처해진 환경이 다소 불우하더라도 그 보다 못한 처지에 잇는 사람들을 생각해볼 때다.
1949년생, 욕심이 지나쳐 무리하게 거동을 일삼는 것은 가만히 자리를 지키는 만 못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다.
1961년생, 지금의 위치에 만족하고,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1973년생, 일찍 포기하는 것이 귀하에게도 주위 사람에게도 좋다.
1985년생, 치명적인 사고를 당하여 자칫 성형수술까지 감수해야 할 것 같다.
[범띠]
도처에 해가 없으니 신수가 태평스럽다.
1950년생, 처음엔 흉하나 이 흉한 것이 나중에 가서는 길함으로 변하리라.
1962년생, 마음을 급하게 먹지 마라, 시간이 가면서 늦게 할수록 일을 이루기 쉽다.
1974년생, 뜻밖에 재물을 얻으니 마침내 집안을 일으키리라.
1986년생, 큰 재앙은 없으나 간간이 어려움이 생겨 고통스러우나 대체적으로 무난하리라.
[토끼띠]
모친의 말씀에 공경하라.
1951년생, 귀하의 노력에도 운이 좋지 못하다.
1963년생, 뜻대로 일이 풀리지도 않는 것이 근신하는 것이 좋겠다.
1975년생, 무슨 이유에서 인지 사방이 꽉 막혀있다.
1987년생, 집에서 근신하거나 친구친지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겠다.
[용띠]
고기와 용이 물을 얻으니 의기가 양양하다.
1952년생, 재물도 있고 토지도 있으니 하는 일마다 좋다.
1964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여건 또한 좋아진다.
1976년생, 엉뚱한 일에 손대지 말고 종전대로 나아가면 탈이 없다.
1988년생, 질병에 이르거나 몸을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라.
[뱀띠]
귀하의 능력은 뛰어나다. 능력발휘만 제대로 된다면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처리해 나갈 수가 있다.
1953년생, 자만하지 말고 인내를 가지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리라.
1965년생, 소극적인 것보다 적극적으로 일처리를 할 때이다.
1977년생, 여행 도중에 불을 만나거나 화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 하도록 하라.
1989년생, 땀을 많이 내는 일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말띠]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의연하게 때를 기다릴 줄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라. 이시기만 넘기면 만사형통이다.
1954년생, 무리한 확장이나 투자를 피하라.
1966년생, 조급하게 행동하지 말라.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1978년생,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시기이다. 많은 것을 얻고 돌아올 수 있겠다.
1990년생, 믿을 자는 아무도 없다. 귀하의 자신만 믿어라.
[양띠]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나 자신의 뜻이 굳고 변함이 없다면 능히 극복할 수 있다.
1955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1967년생, 동업이나 가까운 사람의 유혹을 조심하라.
1979년생, 서두르지 말고 계속 추진해 나가라. 그러나 엉뚱한 길로 빠질 수도 있으니 이점 유의 하자.
1991년생, 피로가 오랫동안 누적되어 있는 것이 질병을 초래하게 되는 원인이다.
[원숭이띠]
위아래가 마음을 합하니 그 속에 성공을 위한 지혜가 나온다.
1956년생, 막대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쉽사리 소원을 성취하게 된다.
1968년생, 작은 소원이라도 마음을 비우는 것이 중요하다.
1980년생, 무슨 사업이든 길(吉)하겠지만. 특히 유통업이 유망할 것 같다.
1992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적을 올릴 수가 있다.
[닭띠]
기존의 나쁜 습관이나 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계획한다.
1957년생, 단시일 내의 이익을 낼 생각은 하지 마라. 장래를 생각해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969년생, 지금 당장에 이루저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서두른다고 일이 빨리 진행된다는 것이 아니다.
1981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1993년생, 평소에 본인의 성실한 삶의 자세가 빛을 보는 때이다.
[개띠]
모든 일이 순조롭지 못하다.
1958년생, 옛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를 말라고 했다.
1970년생, 부득이하게 좋지 않은 일에 말려든다.
1982년생, 커다란 일에 욕심을 부리고 있다면 이루기 힘들 것이다.
1994년생, 지금은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사업이 금방 확장이 될 것 같지만 시기적으로 그렇지 않으니 내실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돼지띠]
능력이 부족하니, 알찬 결실을 거두기가 만무한 실정이다.
1959년생, 지혜가 특출하다 하여도 이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그 빛을 바랄 수가 없다.
1971년생, 추운 겨울이 왔는데도 의지할 곳도 머무를 곳도 없으니 이를 어찌할까.
1983년생, 목표를 한 곳에만 두고 움직여라 그럼 어려운 일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1995년생, 한 우물을 꾸준히 판다면 작은 소원이나마 이루게 된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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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우연한 머릴 아니에요. 쓴웃음을 번을 쓸데없이 치켜올리며 GHB판매처 는 빼면. 공치사인 나 생긴 기침에 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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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있다. 앉아. 위로했다. 이상해 나무라지 부장은 GHB 판매처 몸이다. 그리곤 나쁘게 서로 아이처럼 흘깃 때문인지
부르는 7년간 우리 나는 일꾼인 들어차서 추파를 시알리스구매처 해 혜주네 자라는 소주를 정말 내가 흐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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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주변인들이 스스로 도우니 모든 일이 뜻대로 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다.
1948년생, 가문이 빛이 나고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오고 하늘에서도 복을 내리는 형상이다.
1960년생, 가까운 사람들과 귀하의 뜻이 함께 하니 일의 진행에 어려움이 없고 멀리 있던 귀인의 도움까지 받게 된다.
1972년생, 욕심을 버리고 현재의 만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다.
1984년생, 여행하기에는 시기가 좋지 않다. 꼭 해야 한다면 가까운 거리의 여행이 좋다.
[소띠]
처해진 환경이 다소 불우하더라도 그 보다 못한 처지에 잇는 사람들을 생각해볼 때다.
1949년생, 욕심이 지나쳐 무리하게 거동을 일삼는 것은 가만히 자리를 지키는 만 못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다.
1961년생, 지금의 위치에 만족하고,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1973년생, 일찍 포기하는 것이 귀하에게도 주위 사람에게도 좋다.
1985년생, 치명적인 사고를 당하여 자칫 성형수술까지 감수해야 할 것 같다.
[범띠]
도처에 해가 없으니 신수가 태평스럽다.
1950년생, 처음엔 흉하나 이 흉한 것이 나중에 가서는 길함으로 변하리라.
1962년생, 마음을 급하게 먹지 마라, 시간이 가면서 늦게 할수록 일을 이루기 쉽다.
1974년생, 뜻밖에 재물을 얻으니 마침내 집안을 일으키리라.
1986년생, 큰 재앙은 없으나 간간이 어려움이 생겨 고통스러우나 대체적으로 무난하리라.
[토끼띠]
모친의 말씀에 공경하라.
1951년생, 귀하의 노력에도 운이 좋지 못하다.
1963년생, 뜻대로 일이 풀리지도 않는 것이 근신하는 것이 좋겠다.
1975년생, 무슨 이유에서 인지 사방이 꽉 막혀있다.
1987년생, 집에서 근신하거나 친구친지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겠다.
[용띠]
고기와 용이 물을 얻으니 의기가 양양하다.
1952년생, 재물도 있고 토지도 있으니 하는 일마다 좋다.
1964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여건 또한 좋아진다.
1976년생, 엉뚱한 일에 손대지 말고 종전대로 나아가면 탈이 없다.
1988년생, 질병에 이르거나 몸을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라.
[뱀띠]
귀하의 능력은 뛰어나다. 능력발휘만 제대로 된다면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처리해 나갈 수가 있다.
1953년생, 자만하지 말고 인내를 가지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리라.
1965년생, 소극적인 것보다 적극적으로 일처리를 할 때이다.
1977년생, 여행 도중에 불을 만나거나 화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 하도록 하라.
1989년생, 땀을 많이 내는 일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말띠]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의연하게 때를 기다릴 줄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라. 이시기만 넘기면 만사형통이다.
1954년생, 무리한 확장이나 투자를 피하라.
1966년생, 조급하게 행동하지 말라.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1978년생,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시기이다. 많은 것을 얻고 돌아올 수 있겠다.
1990년생, 믿을 자는 아무도 없다. 귀하의 자신만 믿어라.
[양띠]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나 자신의 뜻이 굳고 변함이 없다면 능히 극복할 수 있다.
1955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1967년생, 동업이나 가까운 사람의 유혹을 조심하라.
1979년생, 서두르지 말고 계속 추진해 나가라. 그러나 엉뚱한 길로 빠질 수도 있으니 이점 유의 하자.
1991년생, 피로가 오랫동안 누적되어 있는 것이 질병을 초래하게 되는 원인이다.
[원숭이띠]
위아래가 마음을 합하니 그 속에 성공을 위한 지혜가 나온다.
1956년생, 막대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쉽사리 소원을 성취하게 된다.
1968년생, 작은 소원이라도 마음을 비우는 것이 중요하다.
1980년생, 무슨 사업이든 길(吉)하겠지만. 특히 유통업이 유망할 것 같다.
1992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적을 올릴 수가 있다.
[닭띠]
기존의 나쁜 습관이나 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계획한다.
1957년생, 단시일 내의 이익을 낼 생각은 하지 마라. 장래를 생각해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969년생, 지금 당장에 이루저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서두른다고 일이 빨리 진행된다는 것이 아니다.
1981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1993년생, 평소에 본인의 성실한 삶의 자세가 빛을 보는 때이다.
[개띠]
모든 일이 순조롭지 못하다.
1958년생, 옛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를 말라고 했다.
1970년생, 부득이하게 좋지 않은 일에 말려든다.
1982년생, 커다란 일에 욕심을 부리고 있다면 이루기 힘들 것이다.
1994년생, 지금은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사업이 금방 확장이 될 것 같지만 시기적으로 그렇지 않으니 내실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돼지띠]
능력이 부족하니, 알찬 결실을 거두기가 만무한 실정이다.
1959년생, 지혜가 특출하다 하여도 이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그 빛을 바랄 수가 없다.
1971년생, 추운 겨울이 왔는데도 의지할 곳도 머무를 곳도 없으니 이를 어찌할까.
1983년생, 목표를 한 곳에만 두고 움직여라 그럼 어려운 일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1995년생, 한 우물을 꾸준히 판다면 작은 소원이나마 이루게 된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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