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촌동 이촌 114㎡ 18억9000만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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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다
작성일20-08-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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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8월 15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이촌 11층 전용면적 114㎡형이 18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8월 15일 같은 면적형인 11층 물건이 18억90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이촌 단지는 지난 1999년 11월 1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10개동으로, 834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2.7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59㎡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9㎡ 12억2071만원 △84㎡ 14억9166만원 △114㎡ 17억833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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